기록은 참 무서운 작업입니다. 특히 글쓴이가 누구인지 밝히며 기록하는 일은 그렇습니다. 수십년, 수백년이 흘러도, 글쓴이가 이 세상을 떠나도, 그 기록은 살아 숨쉬기 때문입니다.

 
 김대전 전 대통령에게 사형 선고를 내렸던 대법원과 육군계엄부의 고등군법회의 판결문을 읽으며 그런 생각이 깊어졌습니다. 특히 ‘김대중 사형’을 확정한 대법원 판결문에 맨 마지막 ‘바이라인’에 주목해 주십시오. ‘이 판결에는 관여 법관들의 견해가 일치되다.’라는 문장 밑에 대법관 13명의 이름이 적혀 있습니다.  ‘이영섭(재판장)  주재황  한환진  안병수  이일규  라길조  김용철  유태흥  정태원  김태현  김기홍  김중서  윤운영.’ 1980년 전두환 등 신군부가 저지른 ‘헌정질서 파괴 범죄’를 묵인 또는 동조했던 대한민국 최고의 법률가들입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사형 판결문은 그날, 그들의 행적을 묵묵히 증언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신헌법(1972.12.27 개정공포된 헌법)을 무효라 볼 근거가 없고,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경우 그 계엄선포가 합당한지, 부당한지 판단할 권한이 사법부에는 없다고 대법관 13명이 한 목소리로 합의하는 부분을 읽으면서는 그  비겁함에 제 얼굴이 다 불거집니다. 히틀러가 지배한 독일 나치 정권도, 이를 묵인 또는 동조하는 법률가가 없었다면 그 힘을 발휘할 수 없었습니다. 
 
 반면, 죽음을 벗삼아 ‘갇힌 시대’를 쉼없이 걸어온 김대중 전 대통령과 그의 동지들 덕에 ‘열린 시대’가 도래했음을 판결문을 정리하며 깨닫습니다. 2004년 1월 김대중 전 대통령이 재심 재판을 통해 무죄 판결을 받은 것도, 민주 정권이 10년간 쌓은 변화의 힘일 것입니다. 김 전 대통령만큼 삶을 치열하게 살 능력도, 용기도 없습니다.  다만 그의 발자취를 기록하는 것으로 존경을 표하려 합니다. 그리고 사형을 확정한 법률가의 이름을 공개하는 것으로 불행한 역사를 기억하려 합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전두환 등 신군부가 비상계엄령을 확대할 무렵인 1980년 5월17일 밤 11시30분 집으로 들이닥친 중앙정보부  수사관에 의해 남산 중정 대공수사국으로 끌려갔습니다. 옷을 벗겨 모욕감을 주고,  며칠씩 잠을 안재우고 같은 질문을 반복하는 고문이 같은 해 7월9일까지 계속됩니다.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배후·조종했다는 내란음모 혐의로 김 전 대통령은 구속돼 육군교도소에 갇혔습니다. 고문에서 벗어났지만 9월17일 육군계엄부의 보통군법회의에서  사형을 선고받습니다.  이에 불복해 항소했지만 11월3일 육군계엄부의 고등군법회의에서 항소가 기각됐습니다. 김 전 대통령이 “대법원에서는 (사형 판결이 안 나기를) 조금 기대했”음에도 1981년 1월23일 대법원은 사형을 그대로 확정합니다.  ‘사형수 김대중’은 수형번호 9번을 달고 청주교도소에서 949일간 복역하다 1982년 12월22일 형 집행정지로 풀려나 미국으로 망명합니다.
 
 당시 사형을 선고한 대법원과 고등군법회의 판결문 핵심 내용을 정리하고 전문을 덧붙입니다. 무죄를 선고한 재심 판결문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무죄 선고' 판결문 전문-2004년 (http://ejung.blog.seoul.co.kr/87)에 싣습니다. 

 김대중 사형 판결문 핵심 내용

 대법원 판결문 1981.1.23 선고 80도2756 판결
[내란음모, 계엄법 위반, 국가보안법 위반, 반공법 위반, 외국환관리법 위반 등 피고 사건]
 
 피고인 김대중 외 11인
 
 1. 한국민주회복통일촉진국민회의(이하 한민통) 일본본부는 북한과 반국가단체인 조총련의 지령과 자금을 받아 활동하는 반국가단체이다.
 2. 내란음모죄는 내란을 범하려고 2인 이상이 모여 음모하면 족하고, 범행의 일시, 장소, 주체, 수단,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계획할 필요는 없다.
 3. 유신헌법(1972.12.27 개정공포된 헌법)을 무효라 볼 근거가 없다.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경우 그 계엄선포가 합당한지, 부당한지 판단할 권한이 사법부에는 없다.
 4. ‘모든 실내의 집회는 허가를 받아야 한다’는 계엄법 제13조 규정은 집회를 주최하거나 소집하는 행위뿐 아니라 허가를 받지 않은 집회에 참여하는 것까지 금지한다는 의미다.
 5. 허가받지 않은 집회를 열고 사전 검열없이 출판하는 행위는 사회상규에 어긋난다.
 6. 법무사가 받은 증인신문을 법원이 증거로 채택할 수 있다.
 7. 비상계엄이 선포된 지역에서는 군인·군속뿐 아니라 일반 국민도 군법회의에서 재판을 받을 수 있다. 
    8. 재판관을 바꿔달라는 신청을 냈는데도 재판 진행을 중단하지 않고 판결을 곧바로 선고한 것은 신속한 재판을 위해 필요한 조치였다. 

   사형을 확정한 대법원의 판결문 전문을 첨부합니다. 

대법원 80도2756.hwp

 
 육군계엄고등군법회의 1980.11.3 선고 80고군형항176 판결
 [내란음모, 계엄법 위반, 국가보안법 위반, 반공법 위반, 외국환관리법 위반 등 피고 사건]

 1. 피고인 김대중은 반국가단체인 한민통 의장에 취임한 후 그 직책을 보유하며 그 구성원과 연락했다.
 2. 피고인은 단순히 정치이념을 같이 하는 지식인, 종교인들끼리 만나 학생운동을 통해 국민여론을 반영하도록 시도한 것이며 국헌을 문란할 목적으로 음모한 적이 없다고 주장하지만 받아들이지 않는다.
 3. 내란음모죄의 행위라고 인정한 학생시위의 규모와 숫자 등이 구체적으로 특정되지 않았고, 내란의 수단, 방법, 시기 등도 막연히 기재돼 있다고 피고인은 주장하지만, 내란음모의 범죄사실을 인정하기에 그 정도면 충분하다.
 4. 피고인은 계엄 당국의 허가없이 회동한 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민주회복을 위한 인권운동이나 선교활동, 사제간 모임, 사회단체 사교모임에 불과하다고 말하지만, 당시 집회 내용이나 목적 등에 미뤄보면 단순히 업무수행이라 보기 어렵다. 계엄법과 포고령이 내려진 터라 피고인은 집회가 불법적이라는 것을 충분히 알고 있었다.
 5. 포고령을 위반한 모든 집회 및 시위는 그 목적이 정치적인 것인지 여부를 불문하고 모두 처벌의 대상이 된다. 집회 주최자뿐 아니라 그 집회·시위에 참가한 모두에게 책임이 있다.
 6.  피고인은 이번 계엄령이 헌법과 계엄법에 규정된 계엄선포요건을 갖추지 못해 무효라고 주장하지만, 계엄은 고도의 정치적, 군사적 성격을 지닌 행위라 헌법이나 법률에 명백히 위반되지 않는 한 유효로 봐야 한다.
 7. 고문, 폭행, 협박이 가해지고 신체를 장기간 부당하게 구속한 상태에서 피의자신문조서를 작성했다고 주장하지만, 재판기록을 살펴보면 그런 잘못이 없다.
 8. 모든 집회를 금지한 것은 죄형법정주의 원칙에 위배되고, 군사상 필요가 없는  행위를 계엄법 위반죄로 처벌하는 것은 위법하다는 피고인(한승헌)의 주장은 독단적인 견해에 불과하다. 


  
사형을 선고한 육군계엄부의 고등군법회의 판결문 전문을 첨부합니다.

육군계엄고등군법회의 80고군형항176.hwp

 

수형번호 9번을 가슴에 달고 청주교도소에서 수감 중이던 김대중 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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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송합니다.

    • 자료 2009/08/26 13:28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김대중 대통령에 대한 외국의 평가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976605

      김대중 대통령이 세운 불멸의 기록들
      http://bopstory.tistory.com/399

      딴지일보... [추모]청년 김대중에 대하여
      http://www.ddanzi.com/articles/article_view.asp?installment_id=267&article_id=4654

      딴지일보... [틈새논평] DJ가 옳았다.
      http://www.ddanzi.com/articles/article_view.asp?installment_id=267&article_id=4629

      DJ측 "<중앙> 문창극 칼럼, 최소한의 예의도 없다"
      오늘자 <중앙일보>에 반론 게재...
      "비자금 조성 의혹 보도들 모두 허위판명"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94643&CMPT_CD=P0000

      DJ를 보내드리기 전 벗겨드려야 할 오해 5가지(1.“햇볕정책이 북한의 핵무기를 만들었다?” 웃기는 소리다 2.“정상회담 대가로 돈을 주었다?” 아니다, 현대의 대북사업권 대가다 3.“대북 퍼주기다?” 천만에, ‘퍼오기’ 시대가 오고 있다 4.“김대중은 친북좌파다?” 이제 더 이상 색깔론은 그만 5.“수조원대 비자금이 있다 더라” 천만에)
      http://blog.ohmynews.com/cjc4u/294178

      [특파원 리포트] 김대중 대통령의 이름값 (김대중 대통령의 이름이 또 다시 워싱턴에 회자되고 있다. 미셸 깡드시 前IMF총재, 제임스 울펀슨 세계은행총재, '레이건신화' 마이크 디버등)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9&aid=0000021711

      [김 前대통령 서거] 민주화·대북 화해정책… 현대사에 큰 획(시련·영광 점철된 한국정치 50년의 거목)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8181627195&code=910100

      [김 前대통령 서거] 암살·납치·사형선고… 5차례나 죽음 문턱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8181616245&code=910100

      후광 김대중 평전 [1회] 무수한 ‘총구’앞에서 살아남아
      http://blog.ohmynews.com/kimsamwoong/286007

      [김前대통령 서거] 그는 타고난 정치인이었다(논리정연하고 호소력 짙은 화술은 그의 가장 강력한 무기 화술의 천재, 필리핀 민주화의 영웅 고 비니그노 아키노와 넬슨 만델라와의 일화)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pol&arcid=0921390861&code=41111111&cp=nv1

      김대중 가는 길이 곧 역사였다
      [DJ의 일생] '한반도의 미래' 개척한 평화의 지도자 ("미국의 오바마 정권이 자리를 잡으면 올 가을부터 본격적인 북미 대화를 시작할 것이다.", "햇볕정책이 무슨 죄냐"…노무현의 중심을 잡아준 한마디, "햇볕정책이 무슨 죄냐"…노무현의 중심을 잡아준 한마디, 6·15는 하늘에서 떨어지지 않았다, 80년대 서독의 보수보다 못한 한국 보수, 그리고 DJ의 절망)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818141445&section=01

      청와대 출입기자가 본 DJ /굿바이 DJ
      http://blog.ohmynews.com/airon/234797

      노무현 역사 이어달리기, 질투는 없다
      故노무현前대통령 "DJ는 그 시기에 가장 탁월했던 정치인"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52937&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1&NEW_GB=

      한국인 노벨상수상 가로막는 노벨상모독- "이상한 한국" 세계가 개탄하는 보수집단의 도넘은 노벨상 모독(노벨위원회 군나르 위원장 “오히려 한국의 정치적 반대자들이 김대중 대통령에게 상을 주면 안된다는 `기이한’ 로비가 있었다” 그는 또 "특정지역에서 김대중의 노벨상 수상을 반대하는 편지 수천통이 전달되었다"는 사실을 밝히고 "내가 노벨 위원회에 들어온 이래, 처음있는 일이었고 경악하지 않을 수 없었다." "왜 다수의 한국인들이 김대중의 위대함과 그의 민주주의를 향한 불굴의 의지에 감명받지 못하는지 그이유가 이해할 수 없을 뿐이다", 노벨평화상 수상자 오르타 대통령 인터뷰등)
      http://www10.breaknews.com/sub_read.html?uid=81106§ion=section1§ion2

      무책임 언론보도에 멍드는 국민(노벨평화상 로비설-조중동 망국론... 노벨위원회 “오히려 한국의 정치적 반대자들이 김대중 대통령에게 상을 주면 안된다는 `기이한’ 로비가 있었다”)
      http://www.hani.co.kr/section-005100025/2002/10/005100025200210152255435.html

      "DJ '노벨상 로비설'은 무지의 소치외부로비 있을 땐 해당자 제외해" [인터뷰]룬데슈타트 노벨위원회 사무총장(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11일 <오마이뉴스>와의 이메일 인터뷰를 통해 최근 국내에서 논란이 되고있는 '2000년 노벨평화상 로비' 의혹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가이르 룬데슈타트(Geir Lundestad) 노벨위원회 사무총장은 "노벨위원회가 뒷돈을 받았을 것이라는 주장은 매우 무례하다"며 한국내 논란에 대한 불쾌한 감정을 내비치기도 했다. 룬데슈타트 총장은 또한 "남북정상회담이 김 대통령 수상의 유일한 결정요인이 아니었다. 우리는 수년동안 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한 김 대통령의 투쟁노력을 추적해 왔다"고 덧붙였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090794

      보수측의 대북지원 현금 '뻥튀기' 논란
      지난 10년간 정부가 북한에 지원한 '현금'이 실제로는 40만 달러에 불과한데도, 7천배가 넘는 29억 달러로 부풀려져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는 비판이 거세다.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199697

      [DJ서거]국가 위기마다 ‘DJ노믹스’처방…IT강국 터 닦았다(김대중 경제팀 노력의 결과, 우리경제는 세계가 놀랄만한 속도로 제자리를 찾는데 성공했다. 과감한 기업ㆍ금융 구조조정, 공적자금을 활용한 속도 빠른 부실 정리, 외채 정리와 외환보유고 확충을 통한 국가신용도의 신속한 회복 등 그는 한국경제를 위기에서 탈출시켜 이후 경제성장의 기틀도 만들어냈다. 최악의 위기에 빠졌던 한국경제를 정상궤도에 올려놓은 김 전 대통령의 경제적 성과에 이견을 다는 이는 없다. 작년 미국에서 촉발된 금융위기 속에서 지난 98년 이후 그가 펼친 외환위기 극복 과정은 배워야 할 선례로 수 차례 주목받기도 했다. 김 전 대통령은 떠났지만 그가 한국경제에 기여한 족적은 지워지지 않을 것이다.)
      http://www.heraldbiz.com/SITE/data/html_dir/2009/08/18/200908180669.asp

      <DJ정부 최대 경상흑자…경제성적 우수> 역대 정권 중에서 고 김대중 전 대통령 재임 시절에 우리나라의 경상수지 흑자가 가장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김대중 정권은 경제가 파탄 난 외환위기 직후 취임했지만, 대외 지급능력을 의미하는 외환보유액 확충과 물가 관리 측면에서도 선전했다. 전문가들은 저성장 기조 탈피 등 미완의 과제가 있기는 하지만 국가적인 재앙인 외환위기를 극복한 점만으로도 김대중 정권이 경제 측면에서 상당한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현대경제연구원 유병규 경제연구본부장은 "IT 발전의 전기를 마련했을 뿐 아니라 우리 경제를 지식경제 시스템으로 전환해 IMF 졸업 이후의 경제 발전이 가능했다"며 "외신들이 한국을 `IMF 모범생'이라고 극찬했을 정도"라고 말했다. 한국경제연구원 허찬국 선임연구원은 "기업과 은행이 줄도산하고 순식간에 150만명이 일자리를 잃는 `재앙'이 덮쳤는데도 사회적인 파장을 최소화하면서 조기에 수습한 것은 김 전 대통령 특유의 `설득의 리더십' 덕분이었다"고 평가했다. 이 밖에 기업 재무구조, 고용 유연성, 공공부문 개혁 등 우리 경제의 구조를 개선한 점도 김 전 대통령이 거둔 큰 성과로 꼽혔다.
      http://news.nate.com/view/20090820n01972

      MB “한국, 1990년대 말 금융위기 극복 비결은” WSJ에 기고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90327500012

      MB, '잃어버린 10년'이라던 김대중 업적을 극찬? 이명박 대통령의 美 <월스트리트 저널> 기고문을 보고 느낀 점
      http://www.nakorean.com/news/articleView.html?idxno=13645

      경제계,경제단체 "외환위기 조기극복 이끌어" [민주화에 큰 족적을 남기셨으며 IMF(국제통화기금) 경제위기 때는 해외투자 유치에 적극 나서 경제의 조기 회복에 기여하셨다. "경제계는 이러한 김대중 전 대통령 생전의 `나라사랑` 정신을 높이 기리며 어려운 경제 상황을 조기에 극복하는 데 적극 나서 선진 일류국가 건설에 더욱 매진하겠다", "김 전 대통령은 기업을 위하고 기업을 이해했던 지도자였다"면서 "금 모으기 등 국민적인 노력으로 IMF 사태를 조기에 극복했던 것은 지금도 잊을 수 없는 일"-전경련,한국무역협회,대한상공회의소,중소기업중앙회, 대기업등..)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09&no=438490

      함세웅 신부,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는 노 전 대통령 죽음에 대한 충격 때문˝
      http://1318virus.net/modules/news/view.php?id=14384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어록모음 "난 모두를 용서했다"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09&no=437813

      美오바마 대통령, 애도성명 발표 "DJ 헌신.희생 안잊혀질 것" ("용기있는 민주화와 인권 투사인 김 전 대통령의 서거로 슬픔에 빠졌다" 美국무부 "한국 민주주의의 상징"중략)
      http://news.nate.com/view/20090819n01354?mid=n0207

      英 여왕 "세계 민주주의 역사에 큰 획"( 서거를 애도하는 조문- "김 전 대통령의 1998년 런던 방문과 그다음 해 이뤄진 저의 공식 방한 당시의 행복한 기억이 떠오른다"며 "김 전 대통령은 세계 민주주의 역사에 큰 획을 그은 중요한 분이고,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노력으로 노벨평화상을 수상해 정말 기뻤다"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090819151104174&p=yonhap

      김대중ㆍ바이든 ‘특별한 인연’ 넥타이 일화 (평소 가장 존경하는 지도자로 김대중 전 대통령을 꼽았던 바이든 부통령, 1981년 ‘내란음모사건’ 연류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은 김 전 대통령은 미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사형 중단 요청으로 감형돼, 이듬해 미국으로 망명을 떠납니다. 지한파이자, ‘대북 포용정책’ 지지자였던 바이든 부통령은 이때부터 김 전 대통령과 교분을 쌓기 시작합니다. 두 정치인의 인연은, 넥타이에 관한 일화로 유명합니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090821102407137&p=yonhap

      클린턴 부부 “김 前대통령 그리울 것” ("김대중 전 대통령은 용감하고 강력한 이상을 가진 지도자였다"며 "한국이 심각한 경제위기를 넘어서게 하고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길을 닦고 국제적으로 인권을 보호하는데 앞장섰다"고 김 전 대통령의 업적을 기렸다. 그는 "김 전 대통령이 대통령이 된 후 나는 남.북한의 화해를 위해 그와 함께 일하는 영광을 누렸다"며 "햇볕정책이 한국 전쟁 이후 어느 때보다도 영속적인 평화에 대한 희망을 제공했다"고 평가했다.)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view.html?cateid=1046&newsid=20090819071003540&p=ned

      리비어 "한국의 민주주의는 DJ 노력의 결과"(남북관계는 물론 민주화와 인권, 자유를 위해 노력해 이룬 모든 것이 가장 위대한 업적이라고 생각한다. 위기 회복에서 김 전 대통령이 한 것이 충분한 인정을 받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김 전 대통령이 한국의 민주화.인권.남북관계에서 이룬 엄청난 업적과 그가 한국 역사에서 얼마나 중요한 인물인지, 얼마나 많은 미국인들이 그를 추앙하는지도 서한에 담을 예정이다.)
      http://news.nate.com/view/20090819n00250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빌며… 세계인이 보내온 마지막 인사(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고이즈미,준이치로 전 일본 총리,예이르 루네스타 노르웨이 노벨위원회 사무총장,장쩌민 전 중국 국가주석)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72077.html

      <종합> 김 前대통령 서거, 세계 지도자들 반응 (美오바마대통령 공식 성명 발표, 영국, 독일,프랑스,일본 현 전총리,야당대표(정부), 중국국가주석, 노르웨이,노벨평화상수상자 고르바초프 전 소련대통령,김 전 대통령의 40년 지기인 리하르트 폰 바이체커 전 독일 대통령 "김 전 대통령은 한국에서 뿐만 아니라 이 같은 중요한 가치를 수호하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전 세계의 모든 사람들로부터 존경받는 지도자" 쿠슈네르 장관)......... 그외, 미국의 부시 전 대통령 부자 이희호 여사에게 위로편지 보내와 콜린 파월 전 미 국무장관과 애도... 이날 데니즈 오즈멘 터키 대사, 시게이에 토시노리 일본 대사, 필립 티에보 프랑스 대사, 마크 포폴라 미국 부대사, 인스타인벨 노르웨이 대사, 스페인 대사, 이탈리아 대사, 엘살바도르 대사, 청융화 주한중국대사 참사관, 와다 하루키(和田春樹) 도쿄대 명예교수 등이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http://news.nate.com/view/20090819n00324

      유럽 신문들, "DJ, 민주화 위해 헌신"
      http://news.nate.com/view/20090820n03038

      DJ 전 대통령을 존경하는 해외 지인들
      http://breaknews.com/sub_read.html?uid=108169&section=sc1

      "美여기자 석방 DJ가 도와" 그레그 전 대사 ( "김대중 전 대통령이 북핵문제로 얼어붙은 북미관계를 풀기 위해 오바마 대통령에게 친서를 보냈고 이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클린턴 전 대통령이 북한 방문을 결심했다" 올해 초 오바마 대통령에게 난항을 겪고 있는 북미 관계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조언하는 편지를 써 달라고 김 전 대통령에게 요청했다는 것.)
      http://media.daum.net/foreign/america/view.html?cateid=1043&newsid=20090819064303753&p=newsis

      WSJ, "세계 13위 경제대국.민주주의…김 전대통령의 유산"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view.html?cateid=1046&newsid=20090819143113380&p=mk

      김 前대통령 서거 세계 언론 반응("아시아의 넬슨 만델라" 미국,영국,독일,프랑스,스위스,러시아,중국,일본,인도,대만홍콩,배트남필리핀,태국,호주,남미,아랍권- 전세계 주요 언론은 18일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에 대해 "한국의 민주주의와 통일의 초석을 다진 정치인이 숨졌다"며 파란만장했던 일대기와 함께 비중있게 보도했다. 각국 언론 매체들은 특히 김 전 대통령의 햇볕정책과 IMF(국제통화기금) 경제위기 극복, 노벨평화상 수상 등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http://news.nate.com/view/20090818n20587

      노벨평화상의 나라 노르웨이 '추모 물결' (노벨위원회 "수상자 선택에 자부심", "용서와 화해의 정치, 만델라와 비슷" )
      http://news.nate.com/view/20090819n00559

    • 유경동 2009/08/20 18:05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No problem 입니다

    • BlogIcon 꿈뱀파이어 2009/08/20 18:26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너그럽게 이해해주시리라.. 믿었습니다.^^

  2. 김영봉 2009/08/20 12:33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아....이제 다시는 역사기록물로만 만나볼수 있네요...고통은 기억너머 추억이 되고 그 추억은 역사로만 남았네요..

    영면하소서..그립습니다...한시대의 인물이었습니다...

  3. 전 도수 2009/08/20 12:59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DJ 평생 일않하고전라도팔아혓바닦으로 구라쳐먹고산자 | 왜 대중이욕하냐.DJ 를아시나. 일생을일않하고 교묘하게 전라도팔아정치하고 배불리쳐먹고 무식한놈들 과 지아들까지 전라도에 공천줘 국회의원시킨 파렴치한자이기때문이다 .입만열면 개구라고 쇼쇼그렇게잘하는생쇼 본적이없고 계산, 상고출신이라그런지 이재에 어떻게밝은지 평생쳐먹고 혓바닦으로 살아왔고 . 돈떨어지면 정치적으로 한많은 전라도 지역기반으로한 당만들어 전국구지원자에게 정치 헌금이라며 돈받아쳐먹고산놈이다. 또 북한놈들 굶어 죽어갈때 나랏돈엄청나게 북한에 같다쳐줘 결국미사일이나만들게한파렴치한좌파이기때문이다

    • 서대은 2009/08/20 13:07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당신 같은 사람을 보면 민주주의 다 필요 없어 ㅎㅎ.
      그냥 소수 엘리트주의가 좋을거 같다는 생각뿐이야.
      요즘 정말 이런 생각이 너무 많이 들어. 그냥 이번 기회에 대한민국 민주주의 체제를 바꾸는건 어때? 소수 엘리트 주의로 가자 그냥.

    • 맹그로브 2009/08/20 13:09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자꾸 지역감정운운하는데...
      전두환이나 김영삼, 노태우 하다못해 현 대통령은 더하던데.. 그럼 굶어죽어 가는 동포들을 도와야지
      다른데다 돈을 씁니까?? 그리고 올해 쌀이 남아돌아가도
      수매는 켜녕 식량지원도 하지않고 그 쌀을 다 어떻게 할것이며..한날당에 그렇게 잘난 양반들이 많아서 1년 반사이에 나라를 이모양으로 만들어 놓았습니까?? 당신이 말하는 김대중 선생같은 분을 왜 영국여왕이
      조문을 보내었는지 잘 좀 생각해 보십시오..
      참 그리고 현대사 공부좀 하시지요... 답답해 보입니다

    • 걍. 2009/08/20 13:11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자라.좀...잠좀자...

    • 동키호테 2009/08/20 13:24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근거없이 악담을 퍼붓는 것보니...불쌍타 애야.
      너의 글만바도 니 마눌과 자식들, 니 애비의 인격도 알만하구나...스스로 누워서 "우리 씨족들은 이런 잡족들이요"라고 말하고 있으니 기가 차구나

    • 동키호테 2009/08/20 13:30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도수야, 오늘 일 안나갔구나? 어쩐지 길거리 음식물쓰레기통 뒤져서 먹는 넘 모습이 없다했드니. PC방에서 죽치면서 또라이짓 하구있었구나?

    • 산소 2009/08/20 13:36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공기, 물 한 모금도 아깝다. 당신한테는 ..
      그만 살 길 바란다.

    • 희망지기 2009/08/20 13:43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당신같은 쓰레기가 내가사는 이 세상에 함께 살고 있다니 부끄럽기 그지없다.네 에미 에비나 네 새끼나 네 피부치들에게 물어봐라. 이 혓바닥이 고여 뒤질 자식아.그러고 보니 너같은 쓰레기한테 욕하고 있는 나도 참 한심하다...

    • 태민파파 2009/08/20 13:50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니 대가리는 대체 뭘로 가득차있는지 궁금하다야. 말이 필요없는 놈이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니 대가리는 장식품!
      니 대가리는 장식품! 무겁게 왜 달고 다니니..떼버려라.

    • 알바들열심히네 2009/08/20 14:38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복사해서 여기저기 댓글달고 다니는구나 ....
      안타깝다 그분이 훌륭하고 안훌륭하고를 떠나서 고인이 되신분을 헐뜯는 말이나 달고다니는 너도 참 ....ㅁㅊㄴㅇ

    • ㅠㅠ 2009/08/20 14:44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님의 논리대로 풀어 내자면 전두환.노태우는 경상도민 팔아 12.12내란 일츠키고...체육관선거하고, 수천억대 부정축재했고, 김영삼은 국고 거덜내 IMF로부터 구제금융을 신청했었군요.

  4. 김이박 2009/08/20 13:11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전도수 니미 호로개씹새끼야 차에깔려 디져라 개씹개종자3대를 빌어쳐먹다갈아마실새끼야

  5. 동키호테 2009/08/20 13:27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안돼 노숙, 좀도둑질, 음식물 쓰레기통 뒤져서 먹기 등으로 겨우 먹고사는 넘이 공부할 시간이 어딨어?

  6. 홍세정 2009/08/20 13:37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전도수 참으로 애달프다. 할 말이 없다. 니 그릇이 그것밖에 안되니 ,,,,,,,,
    조용히 고인을 보내드리는것이 산자의 도리이거늘

  7. 나야 2009/08/20 13:50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맘이 너무 찢어집니다.

  8. 눈물의 끝인가 2009/08/20 14:01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당신이 대통령에 확정되던 순간 나는 이유도 없는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 내렸다,
    지금도 왜 그랬는지 나에게는 수수께끼로 남아 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 눈물은 행복하다는 느낌이 계속 이어지는 눈물이었었다.
    이제는 더이상 눈물을 흘리지 않겠습니다,
    편한곳으로 가셔서 저희들을 굽어 살피십시요.

  9. 국민 2009/08/20 14:01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가해자 집단들 1천명을 즉시 사형 집행하라

  10. 눈물 2009/08/20 14:10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글을 읽는데도, 저는 전두환이 용서가 안되는데...... 어찌 용서를 하셨습니까????? 마음이 아픕니다................ 그런 넘들이 아닌 김대중 대통령께서 조금 더 일찍 울 나라 대통령이 되엇더라면..... 정말 아쉬움이 남습니다........

    언론에 놀아난 멍청한 국민때문에 가장 힘드셧을 김대중 대통령님과 노통..... 어찌 이러 ㄴ죄스러운 마음을 갚을 수 잇을지.......

  11. kingshow390 2009/08/20 14:21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당시 대법관의 13 인이라 . 얘수의 제자들처럼 이 아니고 군부밑에서
    권력과 명예를 탐하며 붉은 이빨을 보이는것 같아 사지가 떨려옴을
    새삼 느낀다. 이들중 한사람이라도 정의와 양심의 깃발을 든자가 없음으로
    너무 철면피한 법조계가 낯뜨겁다. 법관은 법조문 으로 판결한다 ?는
    새삼 법의 치욕사건이다.. 법을 불신한다는 의미가 무엇인지 알것같다.
    정의가 뭐냐.양심이 뭐냐 ? 대법원 정문에는 이더러운 이름들을 계시하여
    후배 법관들에게 양심과 정의를 가르쳐라 .

  12. 천사 2009/08/20 14:39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은 곳에서 영면하시길 바랍니다.

  13. gg 2009/08/20 15:13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저것들은 판사가 아니고 판결 기술자 아저씨들이다
    우리들은 돼지잡는 도축부와 뭐가 다른가?
    시키는 대로 하는 것들이 과연 판사님이라는 존칭을 붙일 필요 있는가?
    그냥 판결 기술자일 뿐이다 세칭 판사님이 아니고 판사 아저씨일뿐이다

  14. 슬프네요.. 2009/08/20 18:09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저 판결을 일치로 내렸던 13명의 판사들...
    지금은 무얼하면서 살까요?
    떵떵거리며 살고 있겠죠? ㅎㅎㅎ..
    그 자녀들, 그 손자 손녀들은..저 사실을 알까요?
    아마도..알아도..그냥 넘어갈 확률이 많지 않을까..생각해 봅니다.
    원래 인간은 자기 중심적이니까요..
    이러한 사법부의 비극이 반복되는 것이 더욱더 가슴 아픈것 같습니다.
    판결 기술자도 못되는 인간들이라고 봐야죠..
    기술자라면, 그래도 실력이라도 있어야하지 않겠습니까?

  15. 우담바라 2009/08/20 22:41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전ㅇㅇ씨~~참 지금도 저런 사람이 있군요 ~
    역사를 두려워 하지 않은 자는 ~역사가 비참한 자로 만듦을......

    김대중 대통령의 서거로 조금 이나마 느끼게 되는군요

    빨갱이 빨갱이... 하던 분들 이제는 안하겠지요
    연세대 김대중 도서관에 전시 되어 있는 고 김대중 대통령의 유품들을 있게 한 장본인들은
    이제라도 사죄하고 사랑과 용서를 가르쳐주고 떠나신
    고인의 뜻 받들어 민주주의를 완성 하는데 최선을 다 해야 할 것 입니다

  16. 바람 2009/08/21 05:04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이세상에 인간의 삷을 아는자가 얼마나 될까요..정권이란 한낱 천의의 쓰래기일뿐..인간의목숨보다 중요한 대의가 어디 있겠습니까?역사가 심판한다고 하지만..고조선시대~현 정부시대까지..달라진것이 있습니까?왕만되면 인의가있건없건간에 무조건 조작해서 몰아붙여서 다 죽이고 그저 자가권력시대만 백성을 긍지에몰아붙이고 공포에떨게하고 하여 자기권력만 과시하는 역대 시대의 주인공들은 하나 같이 다른바 없었습니다..그 만큼 썩은 권력자 밑에 썩은 인재들이 많이 배양시켜기때문에 오늘날 정세를못읽는 정치인 그 하수인 백성들이 썩어 있습니다..여려분 당신들이 진정 진정한자라며 한번 자신을 돌아보고 역사를 보십시요..우리나라도 종자개량을 과감히 해야만이 민주주의 국가가 실현 될수 있씁니다..김대중 대통령님 너무나도 고생만 하고 가시는군요..아무튼 내세에서는 백성들에게 사랑을 만이 주십시요....

  17. 김보미 2009/08/21 17:16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한 분의 댓글이 제 눈에서 눈물을 흘리게 만드시는군요.
    [언론에 놀아난 멍청한 국민때문에 가장 힘드셨을 김대중 대통령님과 노통..... 어찌 이런 죄스러운 마음을 갚을 수 잇을지.......]
    하..
    가슴이 미어집니다..
    두 대통령님을 이리 허망하게 보낸건............... 국민입니다..................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왜.. 떠나가시고야 이렇게들 깨닫는걸까요.
    왜 더 일찍.. 그 분들 편에서.. 그 분들께 힘이 되어드리지 못한 걸까요.
    힘이 되어드리기는 커녕 두 대통령님 이리 떠나시기까지 욕되게 하신 제가 너무나 밉습니다.

  18. BlogIcon 아바네라 2009/08/21 23:20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웬수를 사랑하라. 웬수를 용서하라.
    자신을 납치,살해,박해,사형까지 한 자들을 용서하신 분.
    당신이 대체 예수님이라도 되십니까?
    당신은 어찌 그리 하늘같은 인품을 가지셨나요?

    500년 아니 천년 후에도 더욱더 큰 존경을 받을 분. 김대중 대통령님.

    이제는 편히 쉬소서.